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 김민재 홈 데뷔전 선발 출격 대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7) 가 분데스리가 기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서서히 팀에 적응하고 있는 김민재 는 동료들과 함께 무실점에 도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홈경기를 갖는다.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리그 12연패에 도전하는 뮌헨은 지난 19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가뿐하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

선발 출전했던 김민재도 68분 간 후방을 탄탄하게 지킨 뒤 마타이스 데 리흐트와 교체, 리그 개막전을 마쳤다.

6월 중순부터 3주 간 기초군사훈련 등을 하느라 100%의 몸 상태가 아니었던 김민재 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라이프치히와의 DFL-슈퍼컵(0-3 패)에서는 후반전에 투입돼 45분을 뛰었고,

이후 브레멘전에서는 처음 선발로 나와 후반 23분까지 소화했다.

김민재 해리케인

다만 이번에 만나는 아우크스부르크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개막전부터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묀헨글라트바흐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8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4-4로 비겼다.

비록 승리는 수확하지 못했으나 1-3으로 밀리던 경기에서 3골을 몰아쳐 분위기를 바꿨을 정도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냈다.

득점도 루벤 바르가스, 스벤 미셸, 막시밀리안 바우어 등 4명이 1골씩을 넣었다.

김민재와 뮌헨 입장에서는 물이 오른 아우크스부르크의 날카로운 ‘창’을 잘 틀어막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수비진에 ‘ 철기둥 ‘ 김민재가 있다면 전방은 해리 케인이 이끈다.

손흥민(토트넘)의 곁을 떠나 김민재와 동료가 된 케인은 개막전부터 1골 1도움을 올리며 이름값을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차례 득점왕에 올랐던 케인이 분데스리가로 무대를 바꾸고도

2경기 연속 골맛을 볼 수 있을지도 팬들의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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